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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저 기억하시죠~^^
sunny 조회수:434
2019-12-10 13:46:56

안녕하세요 보살님~~
저도 후기 동참 해봐요^^

저는 인터넷에 이런 글조차 작성을 해보지 않은 평범한 주부 입니다
아이들 뒷바라지 남편 뒷바라지만 하면서 평범하게 살던 사람입니다
그렇게 매일 똑같은 일상을 지내던 중에 자꾸 몸이 예전같이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나이가 들면 몸이 약해지고 아픈곳이 많아지는게 당연하니
방심하고 방치했었습니다

제가 도비사를 찾은 이유도 저 때문이 아닌 , 남편 때문이였습니다
남편이 평생 다니던 회사를 이제 그만두고 사업을 한다고 나서기에
불안함이 너무 커서 지율보살님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하던 중 보살님께서 저에게 그러시더라구요
지금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문제라고 아픈 곳이 있는데 아직도
모르면 어쩌냐고 하시더라구요
무심코 불김함이 지나가더라구요
간혹 가슴쪽 통증을 느꼈지만 , 그렇게 심하지도 않았고 견딜만했고
유방암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치만 보살님이 말씀을 하시자마자 사람이란게 참.. 느낌이 딱 오더라구요
보살님과의 긴 상담끝에 병원을 찾았고 보살님 말씀대로
유방암이 맞았습니다 ..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자식들 남편 모두 마치 제가 영영
돌아오지 않을 사람인것 마냥 울고불고 하더라구요
매일 밤 잠을 못잤습니다
나 참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내가 암에 걸렸을까 하늘도 참 무심하셔라

불행 중 다행인건 도비사를 찾아가지 않아서 제가 이 병을 더
방치했더라면 정말 큰 문제가 생겼을거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다행히 생각치 못하게 빨리 발견이 된 케이스라 큰 문제없이
회복 중에 있습니다

보살님 덕분에 살았습니다
처음엔 이런 현실이 믿기지 않고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제가 쉬어가는 계기가 되어서 그런지 조금 더 여유로워 졌습니다
사람이란게 참 그렇습니다....
괜히 아픈걸 아는 순간 더 아픈 듯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날 상담을 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마음이 너무 편했습니다
제가 아프다는 걸 들었지만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보살님이 제 심신을 안정시켜주셨고 , 그 덕에 정말 마음이 편했답니다

보살님 , 그날의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보살님 말씀과 같이 남편은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덕분에 큰 병을 더 키우지 않았습니다
몸조리 잘하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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