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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보살님 저 이직 성공했어요!!!!
성공!!! 조회수:117
2019-12-23 19:30:46

글을 쓸까 말까 수십 번 고민했지만
결국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ㅋ
인터넷에 제 이야기를 남긴다는 게 왜 이렇게 낯간지럽게 느껴지나 몰라요.
쑥스럽긴 해도 지율보사님 덕분에 이직에 성공했으니
최근 소식을 전해드리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는데요.
제가 처음 보살님을 찾았던 건 반 년 전쯤이에요 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딱히 잘못한 게 없는데
상사로부터 은근히 갈굼을 받는 상황이었고
이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 이직을 한창 고민하고 있을 때였죠.
그런데 이직이라는 게 덜컥 결정할 수만은 없는 문제잖아요? ㅋ
당장 다달이 들어오던 월급이 끊기면 생활에도 타격을 입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쭈뼛쭈뼛 도비사를 찾아갔는데
보살님께서 차도 한 잔 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솔직히 속으로 좀 놀랐어요.

제가 점집은 처음 방문한 거라 괜히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다행히 생각한 것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고 ㅋ
이직운은 물론 직장운까지 바로 들려주셔서 참 신기했어요.
보살님은 그때 저에게 딱 2개월만 더 참은 후 회사를 나오라고 조언해주셨답니다 ㅋ
사실 그때는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 중이던 상황이었는데,
딱 두 달 후면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기간이었거든요.
어떻게 이런 상황들을 미리 알고 조언해주실 수 있는지
점집을 처음 방문한 저에게는 신세계가 펼쳐진 것 같았어요 ㅋ
보살님과의 상담을 통해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훨씬 큰 도움을 주는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었고
믿고 비책을 따라간 결과,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한 채
스카웃 당해 더 좋은 조건의 직장에 이직할 수 있었답니다 ㅋ
살면서 스카웃 제의를 다 받아 보다니 이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보살님 말씀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고민만 하거나
덜컥 회사를 나와 손가락을 쪽쪽 빨고 있었을 지도 몰라요.
한 번쯤 제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긴 썼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글이 좀 재미없죠? ㅋ
그래도 보살님께 감사한 마음만큼은 진심입니다.
혹시라도 제 주변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보살님을 꼭 알려주려고 해요.
2020년에도 늘 행복하고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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