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커뮤니티

도비사 홈페이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후기-커뮤니티
후기-커뮤니티

후기-커뮤니티

게시글 검색
남부럽지 않은 요식업 사장이 된 사연^^
쑥이네 조회수:178
2020-01-07 21:38:15

30대, 40대는 아이들을 키우는 재미로 살았는데
대학에 보내고 나니 하루가 너무 길고 따분하게 느껴졌어요.
남편과의 사이는 괜찮았지만 일이 워낙 바빠 대화를 잘 하지도 못 했구요
집에서 놀면 뭐 하나 싶은 마음에 김치찜 장사라도 해보려고
선생님을 처음 찾게 되었는데요

당시에도 말씀드렸지만 주변 지인을 통해 자리를 하나 봐둔 상태였잖아요 제가~~
저는 사람을 쉽게 덜컥 잘 믿는 성격이기도 하고
귀까지 얇은 편이라 당시에는 정말 철썩 같이 그 자리를 탐내고 있었답니다
물론 규모가 작은 가게였지만 요즘에는 워낙 배달도 많이 이용하니
홀보다는 배달을 주로 나가면 수익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구요^^
그래도 사람 일 모른다는 생각에 선생님을 찾아갔더니
지율선생님은 제게 전혀 의외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터가 워낙 좋지 않아 무슨 장사를 해도 빛을 발휘하지 못할 자리라고..
웬만하면 풍수적인 결함을 이겨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줄 텐데
그 자리는 부적도 비책도 들어먹지 않으니 쳐다도 보지 말라고...
처음 그 상담을 끝내고 나왔을 땐 머릿속이 많이 복잡했어요~~
집도 가깝고 교통도 편리해서 좋았는데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하나..
마음을 터놓은 친구는 왜 나한테 그런 자리를 알려줬을까...
그래서 두어 번 정도 도비사에서 상담을 더 진행했었는데요~~
오랜 상담 끝에 선생님을 믿고 다른 좋은 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자리를 정한 지금, 저는 도저히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높은 매출에
아르바이트생도 여러 명 고용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친구가 알려줬던 그 자리는들어오는 가게마다 두 달을 버티지 못 하고 사라집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더 소름 돋고 신기한 거 있죠?
오늘도 그 가게를 지나오다 문득 생각이 나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지율선생님 덕분에 소소하게 시작했던 장사도 빛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고
부딪힐 뻔 했던 악재도 피해갈 수 있었네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어떻게 해서든 은혜를 갚고 싶은데...
다음 번 상담에는 가능하다면 제가 만든 음식을 포장해가보려해요~~?^^
선생님~ 늦게나마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저와 같은 상황이었던 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곧 따로 연락 드릴게요~~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