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인연을 맺은 시간이 2년째입니다.

2년 전에도 경제적으로 너무 힘이 들어서 상담요청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어려울때면 선생님께 구원을 요청하여 위기를 넘기곤 했습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 이런 저런일이 많이 있지만 명절전에 사무실 직원

실수로 경제적으로 법적으로 많이 꼬여 있었는데 이번에도 선생님 도움으로

힘들게 위기를 넘겼습니다. 정말 이번에는 너무 죄송해서 혼자 해결 해볼려고

했지만 감당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찾아뵙고 어떻게 해야만이 이번일을

잘넘길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역시 선생님 이셨습니다. 저를 너무 잘 알고있기에

간단 명료하게 방법을 가르처 주셨습니다. 그방법으로 해결하고는조금 편안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들도 후기를 써주셨는데 저는 덕을 보고도 후기하나 써주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구 너무 미안합니다.

제가 선생님을 몰랐으면 어떻게 되었을 까 생각하기 조차 싫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잘되는 모습을 보여 드리면서 자주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너무 부탁만 드린것 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야 겨울이 왔는지, 눈도 내리고 오늘은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특히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