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쌤 옷 따땃하게 입으시구~~~ 기도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날추운데 마음아픈 내담자들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연락은 아직은 없는데 그놈아 맘은 아직 그대로겠쥬

사진은 다시 원래의 프사로 바꼈어요

이정도되면 저때매 그랬다고 봐야겠죠..ㅋㅋㅋ어이가ㅋㅋㅋ

쌤 안계신동안 저놈한테 들러붙은 안좋은것들 모조리 사라져서 정신차렸으면ㅠ

저에대한 심경변화도 다시 제 자리로 바뀌고 그 기지배도 걱정할일 없이 계속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네욤

할머니 동자님 신령님 저 이제그만 맘안아프게 해주세요

초가 잘 이쁘게 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