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사 홈페이지에
선생님 좋은 글들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연락을 드려요,,
박민영입니다,
남편은 조금씩 마음을 잡고
그 여자와도 정리가 되서 지금은
가정에 충실하려고 해요,,
아이와 저에게 많이 미안하다고 하면서
집에도 잘 들어오고 잘하고 있는데
아직 서로가 믿음이 커지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선생님과 할아버지 덕분에
저희 가정을 지킬 수 있었어요,,
너무 고맙게 생각한답니다
선생님을 찾아간거
정말 잘한것 같아요,
정말로요,.
맘도 한결 편안해지고~
정말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이래서들 찾나봐요,
선생님 덕분에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선생님은 정말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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