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사 홈페이지에
맘고생 많으셨는데 이제 아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 잘 꾸려나가시길
사랑 듬뿍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할께요.
제가 더 기분이 좋으네요.
이렇게 후기 쓰시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좋은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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