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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후 후기!
클로버 조회수:984
2019-01-15 15:39:59

다녀와서 3개월 후 후기 남깁니다 ㅎ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지 알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서 이제야 올리네요.

점집 방문은 정확히 3개월 전에 했었고 점봐주시는분이 시원스런 음성을 가지신 분이셨는데,

그 당시 전 임신 8주였는데도 무릅쓰고


 
남편 직장일이라던가 저희 언니일, 가게 일 관련해서 상담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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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랑이 직장에서 엄청 힘들어하고 있다.. 직장 옮기고 싶어한다!라고 그때 상황을 잘 얘기해주셨고
결론은 따로 직장을 옮기지는 않고 3개월안에 직장내에서 더 편한 다른부서로 이동만 할거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옮겨갔습니다.
이동하고 나서 지금은 남편도 좀 편해졌구요. 힘들어하는 기색이 전처럼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장남도 아닌데 장남노릇한다는 것도 맞았고
 앗, 그리고 신랑이 어깨가 많이 아픈것 같다고도 하셨는데 여기서 완전 깜작 놀랐어요!
어깨쪽에 항상 심하게 통증이 온다고 해서 매일 꾸준히 치료를 받고있는지라... 제가 입도 열기전에 신랑 건강문제를 얘기해준것이 너무 신기했구요


2. 저희 언니문제 지금 남편하고 별거중이네요? 물건너가 있구요? 딱 이러는시는데 소름이쫙~
형부는 지금 미국에서 살고있고 언니와 사이가 안좋아서 언니만 한국에 들어온 상태거든요. 결론은 언니는 이혼하게 된다!라고 얘기해주셨는데
3월달에 저희언니 정말 이혼서류 신청하러 미국에 잠시 들어간다네요....... 말씀대로 부부인연이 안돼나봐요.


3. 저보고는 자꾸 구역질하는게 보이는데 과일이 먹고싶다고. 혹시 임신하셨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때 당시 8주면 겉으로 보기에 전혀 티도 안났을텐데.. 제가 바로 어떡해알았어요? 묻자, 웃으시며 "딸이네요"하시더군요.
 시댁이 워낙 딸이 귀한집이라 솔직히 딸을 원했었는데 요번에 성별 알게됐지요.  딸 맞습니다 ㅎㅎ
나중에 돈도 어마하게 갖다준다고 했는데.. 엄청 기대돼요. 잘 키워봐야죠 ㅎ


4. 마지막으로 주요방문 목적이였던 가게일.. 제가 조그만 신발 가게를 하나하는데 경기도 어렵고 뜻밖에 임신으로 인해 운영이 어려워서 가게를 빼고 싶었거든요.
근데 가게 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해서 살짝 걱정이 됐었는데 답변은 "음력 12월에 빠지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였었죠.
 지금 제 글 읽고있는 분들 추측대로 얼마전 가게 나갔습니다 오호~ 신난다~~
원하는 금액보단 아래지만 금액도 얼추 비슷하게 맞추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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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툭툭 던지시는데 꽤 정확한 점괘를 보여주셔서 그런지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젠 뭔가 홀가분해지고

편안해졌다고나 할까요? 마냥 행복하고 태교에만 전념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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