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사 홈페이지에
몇주 전에 되는일도 없고 취업문제와 애정문제 등으로 잠실점집을 찾았는데요.
그때 제마음은 정말이지.. 마지막 지푸라기 라도 잡으려던 심정이었던거같아요.
취업문제도 그렇고 남자친구문제도 그렇구요.
하지만 보살님이 그남자와는 연이 아니라면서 친구처럼 지내라고 했거든요..
근데 전 그때 그게 싫었었는데..지금은 상황이 거의 그렇게 되가고 있어요....
다행이 그 전처럼 막 상황이 괴롭진않는거 같아요..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게 다 지율보살님과 상담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어려운 시기에 취업준비 진행도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취업성공하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 오늘 뉴스 보니 코로나 확진자가 300명이 넘었다는데..ㅠㅠ큰일이네요 ㅠㅠ
보살님도 건강 유의하시구요. 저를 위해 기도 많이 부탁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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