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사 홈페이지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엇을 하든지 자신감이 없어서 주위에서는 맥아리가 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남아 직장이 공직이라서 살아 가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했는데
직장 상사나 처음보는 사람이나 이런분들과 대화를 할때는 저 자신이 초라해지면서 할말도 못하고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율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이런 애로 상황이 있으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선생님께 부탁을 해서 좋은 방법을 알려주라고 했더니 부적을 권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부적을 가지고 다니면서는 타인에게 주눅들지를 않고 타인과 대화를 할때는 제 소견을 확실하게 이야기 합니다.
시너지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째든 선생님 덕분에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음주에 지인 연결로 소개팅 하기로 했어요ㅎㅎ
선생님께서 기도를 많이 해주세요 저 역시 자신감을 가지고 소개팅을 할겁니다.
물론 부적은 지니고 나갑니다. 이번에도 부적에 효험은 있겠죠 선생님만 믿고 소개팅 갑니다 :)
다녀와서 연락 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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