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 친구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어떻게해야 이상황을 해결하나 생각하다가 우연히 지율선생님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선생님께 상담을 하면서 제잘못이 아닌데 제일 친한친구와 트러블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좋은 판단을 해주시라고 했는데 엉뚱한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말씀을 듣고보니까 맞는 대답이셨습니다.

친구와같이 얼마전에 상갓집에 갔다와서 별거도 아닌문제로 싸우다가

서서이 사이가 멀어지다가 결국에는 감정이 골이 깊어졌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그런일이 있었기 때문에 할말이 없었고 그렇게 진행됐던게 사실이었습니다.


해결하는 방법을 지율선생님께 물었더니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데로 방법을 하고 어제 친구와 통화해서 서로 화해를 했습니다

제 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방법을 취하신 다음에

전화를받고 서로 오해라고 하면서 화해까지 했습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사람에 마음을 쉽게 움직였으니까요 어째든 신점에 대단함을 알았고

저희가 할수없는 어렵고 힘든일을 신점으로는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이번에 제대로 느꼈네요...

12월 중순부터 문의만 드렸는데, 2월 초에 처음 방문하고 상담 받았는데

왜 용하고, 능력이 있으신 무속인 선생님과 상담을 해야하는지 알 것 같네요.

지금까지 전화상담만 했는데 2~3번 상담해보니 다 틀리던데,,

지율 선생님은 지금까지 제가 상담했던 무속인분들과는 확연히 틀리셨어요.

답답한 사연이 있으신 분들은 저처럼 직접 문의해 보세요~~~  문은 열려있습니다.

ps. 선생님 1시간 30분 정도 상담하면서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또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