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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갈등문제ㅡ군자동점집 신논현점집
도비사 조회수:1091
2019-03-11 22:07:35

직장상사 갈등문제ㅡ군자동점집 신논현점집

 

방송일이 너무도 재밌지만 직장상사의 횡포를 견디기 힘들다고 하며

방송국 피디를 한다던 그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직장상사 갈등문제의 해결점을 찾기위하여

한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들려주시는 할아버지 신의 전달을 듣기위해

그날도 지율보살은 두손을 모았습니다.

 

이전에도 지율보살에게서 비책을 듣고 간 그는

원하던 방송국 입사를 하고

자신이 바라던 일을 하게되어서 그렇게 좋아라 했는데

또한번의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진정 이길이 자신의 길인지를 묻고 싶었다며

이전에도 확인했듯이

그의 사주에는 문제없었던 직업이었는데

직장상사 갈등문제의 내용이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지금은 그냥 단순히 산을 오르는 시기일 뿐이야!

이거 견뎌내야지, 좋은 날 오는데...

 

이거 잘 견디지 못하고 다른 곳 찾으면 그곳은 낭떠러지야!

떨어져 죽으려 그래? 여기 있어 저번에도 할아버지께서 알려주셨잖아!

지금은 여기뿐이야 여기밖에 없어. 길어야 1년이야!

직장상사 갈등문제 같은거 자기사주에 없어!"

"곧, 해결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둘이 합치면 최고야!"

 

직장상사 갈등문제로 왔던 그를 괴롭혔던 상사는

그에게 최고의 선물을 가져다 줄 호인이었던 것이죠.

할아버지께서 점사를 내려주시는데

웃음소리가 들리고 박수소리가 들리는 것이

좋은 일이 있는데 굉장한 호인을 만나

함께 크게 좋을 일이 다가 올것을 점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겨울 쯤, 그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아버지의 건강을 좀 여쭤보려고 왔어요. 보살님"

"지난번에는 어떻게 됐어?"

"아 제가 그이야기를 안드렸네요. 보살님 말씀이 맞으셨어요.

그 상사와 제가 같은 드라마를 진행했는데

그 드라마 혹시 보셨나요?"

"뭐? 그 드라마를 했다고..? 그걸 안본 사람이 어딨어~!

세상에 정말 잘됐구나!"

"네 감사합니다. 보살님 정말 한동안 너무 바빠서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정말 그 상사분이랑 지금은 너무 잘되서

그때 말씀대로 너무 잘지내고 있어요. 버티길 잘했어요"

 

이렇게 좋은 결과주신 할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그가 직장상사 갈등문제로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던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그 상사와 이렇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고 하니

정말 진정 너무 기쁩니다.

 

#군자동점집 #신논현점집 #금호동점집 #자양동점집 #강동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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