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사 홈페이지에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힘든일이 많아서
점집 찾다가 지율보살님에게 예약을 하고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삶의 의욕이 없다고 지율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우을증에 대인기피증까지... 지금은 힘들어도 올 한해만 잘 지나가면
좋은 일 많이 있을거라고 하시니 조금은 희망이 보이네요
앞으로의 인생이 너무 답답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조금의 희망이라도 얻고 갑니다..
선생님 저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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