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진석경 입니다.

소송이 시작되었을때 앞이 캄캄하고 힘들었는데 선생님을 만나서 된다는 확률을 가지고 시작한지가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6개월 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선생님 말씀데로 긴시간이 지나자 합의가 들어오고 상대편의 오만함이 꺽이면서 저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번주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연락이 왔어요

상대편에서 합의를 하자고 한다구요 변호사님과 상의해서 합의를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예전에 말씀을 해주신 것처럼 그데로 합의를 했습니다.

솔직히 홀가분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편하구요 늘 조마 조마 하면서 어떻게될까 걱정이 되었는데 시간은 흘렀지만

선생님의 말씀데로 제가 원하는 쪽으로 답이 나와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기도중이신지 전화가 안되어 이렇게 후기 남겨보고 갑니다~~^^

조만간 예약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