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디에가서 궁합을 보면은 부부사이에 안좋은살이 너무 많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세상 어느부부가 싸우지 아니하고 살아 가겠습니까. 올해 들어와서 너무많은 트러블

때문에 남편도 저도 많이 지처갔습니다.우리부부가 너무 안좋은 모습을 보였는지 친구가

선생님을 연결해 주었습니다.선생님께 상담을 받으로 가는날도 남편과 대판하고 이혼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지율 선생님께 먼저 말했습니다 남편과 이혼때문에 왔다고 선생님께서는 빙그레 웃으시면서

두분다 항상 별것도 아닌 문제로 싸우고 조그만일을 너무 확대해서 대화를 하다가 싸움이 많아진다고 했습니다.

저는 안좋은살이 있어서 그런다고 했더니 부부사이에 안좋은살은 없다고 하시면서

조금만 서로 양보하면 좋아질거라고 했습니다.

너무 확실하게 말씀해주시고 서로가 고집을 부려서 안좋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하시자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것 같았습니다. 집에와서 남편에게 선생님께 상담한 이야기를하고

앞으로 서로 고치고 노력하면서 살기로 했습니다.

오늘이 선생님과 약속한 100일 입니다.

100일동안 정말 아무탈없이 부부 싸움없이 지냈습니다.지금까지 애들 같이 살아온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지율 선생님 만나서 우리부부사이가 좋아 졌습니다.너무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선생님 말씀처럼 서로 많이 노력 하겠습니다.항상건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