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사 홈페이지에
선생님 어제 정신이 없어서 상담받고 집 오자마자 후기를 못남겼네요~~ 다른곳에서 봐도 이렇게까지 믿은 적이 없고 이렇게 위로 된 적 없는데 너무 위로가 되고 전에 이야기 했던 것들 다 기억하시고 그때 이야기 해주시며 좋은말씀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또 연락드리고 찾아뵙도록 할게요 좋은말씀들 맘에 새기고 다녀야겠어요 항상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