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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담 받고 왔어요.
연금로또맘 조회수:47
2021-12-15 10:27:44

예약잡고 어제 저녁에 보고왔어요~
일이 안풀리는것도있고 심난한게 많아서 혹시나하는 맘에 갔는데 다녀오길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첨에 갔을때 이름을 물어보셨고
그담엔 신랑, 첫째딸, 그리고 둘째딸 순으로 물어보셨어요.
딸 둘인거 말안했는데 저리 말해주셨고요..첫째는 아예 나이까지 맞추시네요..
큰애는 이름값한다고 가르치는직업을 삼으라네요..
둘째는 미숙아로태어나 기관지 체질적으로 약해요 그 얘길하고요 공부쪽은 아니라네요^^;;
그리고 저보면서 신랑 생김새가 보였다고하시고 안경쓰고 체격이없다고 하셨어요. .
제신랑 안경쓰고 저보다 말랐거든요... 여기서 부터 정말 신점 본 곳중에 제일 잘 보신다 생각했어요.

각각의성격, 하는일(전 예전에 했던일까지), 시댁,친정 얘기까지
나머지 안좋은일 얘기는 여기다가적긴 그래서 패스하고~
저한테 물어보는 거 하나없이 엽전을 막 던지면서 얘기를 하셨고
근데 그게전부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 내용들 다 맞춰 얘기해주시네요...

전 점집에가서 한해 어쩐지 보는편인데 다 그럭저럭 시원하지 않았거든요..
이제서야 제대로된곳을 와봤구나 했네요.

태어난 년도랑 이름 얼굴만으로 보세요..
엽전으로요.. 지율 선생님은 보이는것만 얘기해주신다고하고 향후3년정도까지 보인대서 앞으로일 얘기해주셨어요..
이래저랴 심난했던거 많이풀리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이 가벼웠네요.. .

점집 한번쯤은 가보실분 여기 가보셔도될거같애요..
저도 멀어서 갈까말까했는데 다녀올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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