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사 홈페이지에
윤정씨~ 당연히 기억하지.
나 믿고 열심히 노력해줘서 내가 더 고마웠지.
새해에도 행복과 평안함이 가득하기를 나또한 기원할께.
얼굴 보고싶네. 언제 한번 시간내서 차한잔하러 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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